지지율이 갑자기 내려가도 ‘보여주기 정치는 없다는 메시지를 낼 뿐이다...

    마트의 새벽 배송 규제를 푸는 건 지자체 조례가 아닌 법을 고쳐야 하기 때문에 지자체장의 의지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...

    휴일에 개인카드로 결제한 뒤 평일에 법인카드로 바꿔치기하거나 아들 퇴원 수속 같은 사적인 일에 공무원을 동원하는 등 꼼수와 갑질을 일삼은 의혹도 제기됐다...

    정치적 고비 때도 마찬가지다...

    시시한 얘기에도 박장대소하고 맞장구쳤다...

    오직 김건희 집중해라尹...

    ‘사형제 이야기 속 아버지의 상실감을 여권은 제대로 느끼고 있을까...

    검사 출신의 한계라는 지적에도 아랑곳없었다...

    지난해 10월에는 비상경제민생회의를 TV 생중계하며 쇼를 연출하거나 이런 거는 절대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...